트래블룰 100만원 기준, 미만이면 바로 보낼 수 있을까?

100만원 미만이라고 받는 곳 확인 없이 어디로든 코인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업비트는 100만원 미만의 입출금을 트래블룰 대상에서 제외하면서도, 입금처가 확인되지 않은 출금과 미신고 거래소로의 출금을 제한한다고 안내합니다. 업비트의 100만원 미만 안내

트래블룰은 코인을 옮길 때 송금인과 수취인의 정보를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정보 확인의 금액 기준과 그 주소로 출금할 수 있는지는 따로 살펴야 합니다. 아래 설명은 업비트 개인 이용자의 출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100만원 미만과 이상은 무엇이 다른가요?

보낼 금액·상황 먼저 확인할 내용
원화 환산가 100만원 미만 받는 거래소·지갑이 확인되는 입금처인지, 주소 등록 안내가 있는지
원화 환산가 100만원 이상 입금처별 트래블룰·계정주 확인·개인지갑 등록 절차
금액과 무관하게 미신고 거래소에 보내는 경우 업비트의 입출금 제한 대상인지

좌우로 밀어 표를 비교하세요.

‘이상’에는 정확히 100만원인 경우도 들어갑니다. 주문할 때 쓴 원화 금액을 그대로 전송액으로 생각하지 말고, 출금 과정에서 표시되는 환산 금액과 안내를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90만원 상당이라고 표시되는 코인을 보내는데 주소 확인 안내가 나와도, 그것만으로 100만원 기준과 모순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액이 작더라도 받는 곳을 확인하는 절차가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숫자 90만원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소액인데 출금주소를 등록하라고 하면요?

업비트의 100만원 미만 출금 절차는 받는 곳에 따라 안내를 나눕니다. 먼저 입금처 목록에서 해당 거래소를 선택할 수 있는지, 개인지갑은 업비트에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목록에서 선택할 수 없거나 등록된 개인지갑이 아니라면 출금주소 등록 안내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때는 화면에 제시된 공식 등록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주소가 등록 가능한 것은 아니며 미신고 거래소 주소는 등록할 수 없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개인지갑 등록’과 ‘그 외 출금주소 등록’도 같은 메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본인이 쓰는 지갑이 어느 절차에 해당하는지 공식 안내를 먼저 대조하세요.

100만원 이상이면 받는 사람 이름만 맞추면 되나요?

이름 입력만으로 모든 입금처의 조건이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비트 트래블룰 안내는 연동 거래소, 계정주 확인 연동 거래소, 등록된 개인지갑을 구분합니다.

  • 트래블룰 연동 거래소 수취인 정보 안내에 따라 받는 사람의 계정 정보와 이름을 대조합니다.
  • 계정주 확인 연동 거래소 양쪽 계정의 동일인 확인을 거칩니다. 거래소의 계정 정보가 다르면 확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본인 개인지갑 지원되는 지갑과 등록 상태를 확인합니다. 지원 목록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출금 전 다시 확인하세요.

다른 거래소로 보내는 경우에는 보내는 업비트의 출금 조건과 받는 쪽의 입금 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한쪽에서 주소를 입력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입금까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100만원 아래로 나누면 확인이 없어지나요?

그렇게 전제하면 안 됩니다. 업비트는 100만원 미만 입출금이 반복되면 이상입출금으로 판단해 반려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금액을 나눠 전송하는 방식으로 확인 절차가 사라진다고 설명할 근거는 없습니다.

출금 전에는 입금처 → 주소 등록 상태 → 환산 금액과 수취인 정보 → 받는 쪽 입금 조건 순서로 확인하세요. 원화 입금 직후 시간 제한이 걸린 경우는 업비트 24·72시간 출금 지연이라는 별도 문제입니다.

관련 제도와 이용 질문은 돈브리핑 가상자산 글 모음에 정리합니다.

2026년 9월 7일 공식 안내 확인. 특정 계정의 전송·입금 승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다른 거래소·법인 회원은 해당 운영사의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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