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돈브리핑, 전세·이자 부담과 오늘 챙길 소식

오늘 핵심 3줄

  • 서울 전세 재계약, 보증금이 오른 사례가 많았습니다.
  • 집을 짓기 시작한 물량은 늘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 삼성 공채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청약·마감 일정도 아래에 모았습니다.

1. 전세 재계약, 보증금 얼마나 더 들까?

7월 서울 아파트에서 갱신요구권을 쓰지 않고 전세를 연장한 계약은 평균 보증금이 4,678만원 올랐습니다. 동아일보가 분석한 2,097건의 결과로, 모든 세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액은 아닙니다.

보증금 5,000만원을 더 빌린다면 연 4% 가정에서 월 이자는 약 16만7,000원입니다. 재계약을 앞뒀다면 추가 보증금과 이자를 함께 계산해 보세요.

원금이 그대로인 단순 계산이며 보증료는 별도입니다. 동아일보, 9월 6일

2. 대출금리 1%p 차이, 3억원이면 월 25만원

한국은행은 집을 사면서 상환 부담이 크게 늘어난 가구가 금리 상승에 취약하다고 분석했습니다.

3억원 대출의 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월 이자가 25만원 늘어납니다. 원금이 그대로이고 상승분이 전부 적용되는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월 상환액은 상환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변동금리 대출이 있다면 은행 앱에서 다음 금리 변경일을 확인해 두세요. 한국은행, 9월 7일

3. 서울 주택 착공 44% 증가, 입주는 아직

서울시 발표를 전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주택 착공은 1만9,507가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4% 늘었습니다.

착공은 ‘공사를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지금 들어가 살 집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은 아니어서, 당장 전셋값이나 집값이 내려간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올해 이사할 분은 관심 지역의 실제 입주 예정일을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서울신문, 9월 8일

4. 코스피는 하락 마감, 달러는 올랐습니다

9월 8일 코스피는 6,954.52로 마감해 전날보다 0.58% 내렸습니다. 장중 7,000을 넘었다는 기사와 마감 결과를 구분해서 보세요. 머니투데이 마감시황

같은 날 원·달러 환율은 주간 마감 보도 기준 1,345.60원, 전날보다 5.10원 올랐습니다. 1,000달러를 살 때 환율 차이만 5,100원 더 드는 셈입니다. 실제 환전에는 수수료·우대 조건이 붙습니다. 뉴스핌 마감시황

5. 삼성 하반기 공채, 15일까지 접수

삼성전자·삼성물산 등 19개 관계사가 하반기 공채를 진행합니다. 접수 기간은 9월 8~15일입니다.

지원할 분은 삼성커리어스에서 회사·직무별 자격과 정확한 마감 시각을 확인하세요. SW·디자인 직군은 일반 GSAT와 전형이 다릅니다. 삼성 공식 발표

오늘의 청약·마감 일정

남양주 왕숙2 A-3 · 오늘 9월 9일 10:00~16:00

기존 일반공급 예비자의 동호추첨 참가신청입니다. 누구나 새로 신청하는 청약은 아닙니다. LH 대상·신청 안내

필요한 분만 더 읽기: 왕숙2 예비자 일정 · 9월 재산세 납부 안내

9월 9일 아침 브리핑입니다. 시세는 9월 8일 기준이며 일정은 한국시간입니다. 정보 제공을 위한 글로, 투자 권유나 개인별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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