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적금 이자 계산의 차이는 각 돈을 맡긴 기간에서 시작합니다. 목돈 1,200만원을 첫날 모두 넣는 예금과 매달 100만원씩 모으는 적금은, 1년 뒤 총 납입액이 같아도 돈이 은행에 머문 기간이 다릅니다.
아래는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닌 계산 예시입니다. 연 3%, 단리, 12개월 만기, 매달 같은 날짜 납입으로 단순화합니다. 우대 조건이나 지연 납입은 없다고 가정합니다.
목차
1,200만원을 첫날 넣는 경우
예금은 원금 전체가 1년 동안 이자를 만듭니다.
1,200만원 × 3% × 1년 = 세전 이자 36만원
일반과세 15.4%의 원천징수만 고려하면 세후 이자는 36만원 × 0.846 = 30만4,560원입니다. 만기에 원금과 함께 받는 금액은 1,230만4,560원입니다.
매달 100만원씩 넣는 경우
적금은 첫 납입금에 약 12개월, 두 번째에 11개월, 마지막 납입금에는 약 1개월의 이자가 붙습니다. 월 단위로 단순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납입 회차 | 이자가 붙는 기간 | 해당 100만원의 세전 이자 |
|---|---|---|
| 첫 번째 | 12개월 | 3만원 |
| 두 번째 | 11개월 | 2만7,500원 |
| 여섯 번째 | 7개월 | 1만7,500원 |
| 열두 번째 | 1개월 | 2,500원 |
좌우로 밀어 표를 비교하세요.
12번의 납입금에 적용되는 기간을 더하면 12 + 11 + … + 1 = 78개월입니다. 따라서 세전 이자는 100만원 × 3% × 78 ÷ 12 = 19만5,000원입니다.
일반과세 후 이자는 19만5,000원 × 0.846 = 16만4,970원, 원금을 합한 만기금액은 1,216만4,970원입니다. IBK기업은행의 적금 이자 설명도 회차별 예치기간과 일반과세 15.4%를 구분합니다.
그래서 예금이 언제나 더 좋은가
| 동일한 가정 | 예금 | 적금 |
|---|---|---|
| 최종 납입 원금 | 1,200만원 | 1,200만원 |
| 첫날 필요한 돈 | 1,200만원 | 100만원 |
| 세전 이자 | 36만원 | 19만5,000원 |
| 원천징수 후 이자 | 30만4,560원 | 16만4,970원 |
좌우로 밀어 표를 비교하세요.
이 표에서 이자 차이는 상품의 우열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예금 쪽은 1,200만원 전부를 처음부터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매달 월급에서 100만원씩 저축하는 사람에게는 처음부터 맡길 1,200만원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미 목돈이 있는데 적금으로 나눠 넣으려는 경우에는 입금 대기 중인 돈에서 생길 이자까지 고려해야 공정한 비교가 됩니다. 반대로 적금 최고금리에 복잡한 우대 조건이 붙어 있다면 실제 적용받을 금리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은행 예상 이자와 조금 다를 때
실제 상품은 납입일과 만기일까지의 일수, 원 단위 처리, 자유적립 여부와 중도해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월 단위 예시는 구조를 이해하는 용도이며 약정 이자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비과세 상품이나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면 최종 세후 금액도 달라집니다.
모은 돈을 한 은행에 여러 통장으로 보관하려면 예금자보호 합산 기준도 확인하세요. 이자를 받을 계좌의 세제까지 비교하고 싶다면 절세계좌 가이드에서 ISA 등 다른 제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일반 이자소득의 국세 원천징수세율 14%는 소득세법 제129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위 계산의 15.4%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한 비율입니다.
기준 확인: 2026년 9월 7일. 이 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개인별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돈 문제를 판단할 때 필요한 새 소식
청약·세금·대출의 바뀐 조건과 공식 확인 경로를 정리한 이메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송을 시작하면 안내해 드려요. 먼저 확인 메일에서 본인 이메일을 확인해 주세요.
신청하기 전에 첫 소식 미리보기에서 내용과 자료를 확인해 보세요.